① 부양책, 어쨌든 된다 - 민주당이나 공화당이 제시한 것보다 더 큰 규모 부양책을 원한다 ② 바이든이 승리해도 문제없다 -민주당이 압승하면 더 큰 규모의 돈풀기에 나설 것 ③ 트럼프의 불복 확률 낮아졌다 ④ 이번 주 실적시즌…경기+실적 좋아질 일만 남았다 - 헬스케어 기업들은 실적이 전년동기보다 개선 ⑤ 애플과 아마존의 빅데이 - 아이폰 12를 공개, 아마존 프라임데이' 행사를 13~14일 48시간 ⑥ 백신 쏟아진다 -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현재 임상 3상에 들어간 11개
2) 美 경기부양책 갈등 지속…2400선 앞둔 코스피 전망은
다우지수는 3.3% 오르며 8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
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
5G와 비메모리 역시 성공 가능성이 크다
3) [코스닥 마감]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…873선
경기 부양책 합의 기대감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요소
엑세스바이오(950130)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(FDA) 긴급사용승인을 획득
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을 맞아 노랑풍선(104620), 레드캡투어(038390) 등 여행 관련주들도 급등
2. 시황정보
1) 여행株 일제히 52주 신고가...돌아온 소비株
여행·레저·쇼핑 등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리라는 기대감
여행주들이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
2) 美부양책 기대감에...환율 1,150원 깨져
미국의 추가 부양책 타결 가능성 상승
원화 가치는 달러에 비해 더 강세
미국이 추가 부양책으로 1조8,000억달러가량의 돈을 풀면 달러나 주요국 통화에 대해 약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