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오한 라즈베리의 가계부

주식이 연일 떨어지고 있다. 미국 경제부양책에 대한 논란 그리고 임상중단에 따른 영향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. 삼성전자와 기업평가주가가 좀 더 떨어지면, 주식을 바로 살 수 있을거 같다. 블로그로 인한 수익이 10만원이 생기면서 몽땅 주식을 구매하는 형태로 자산을 증축해볼 생각이다. 금일은 도시락을 싸지못해 외식을 했고, 치킨과 내일 아침 샐러드를 구매하면서 지출을 하게 됐다. 조금 더 체계적으로 준비했더라면 돈을 많이 아낄 수 있었을 텐데, 반성해본다. 그래도 가끔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마음을 갖는게 중요할 거 같다.

1. 주요이슈

1) "대선 전 부양 어렵다" 美증시에 찬물 끼얹은 한마디[뉴욕마감]

 추가 경기부양책이 11월3일 대선 전엔 합의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

재료 물가가 1.2%나 오르며 코로나19(COVID-19) 사태로 식품 공장들이 집단 휴업한 지난 5월(5.6%) 이후 최대 상승

국제유가는 이틀째 오름세

 

2) [굿모닝 증시]"기술주 조정 국면…관심받는 컨택트株"

부양책 합의 지연·주가 거품 우려에 기술주↓

대선 전 부양책 기대감이 기술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전일보다 하락 마감

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1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고, 고용 시장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

IMF의 경제성장률도 상향조정 되면서 경제재개에 대한 기대감

경기 정상화로 재고 재축적이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

 

2. 시황전망

1) "블루웨이브에 베팅"···서학개미 ‘친환경株’ 에 꽂혔다

신재생에너지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규모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

태양열·풍력·수력발전, 바이오 연료 등 신재생 에너지 기업에 두루 투자하는 ‘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에너지 ETF

 TAN은 신재생 에너지 중 태양 에너지 기업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

친환경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한 바이든 후보

바이든은 태양광 패널을 500만개 이상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로 미국 전력 수요를 점차 대체

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점도 매수에 신중

 

3. 주가

1015 코스피 & 다우산업지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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